넣었다.

  • gfgfhfhf [ ghghgf55@gmail.com ]
  • 2018-12-18 09:22:11
  • 377
주인님, 저를 버리지 말아 주세요. 더 열심히 일할게요, 예? 주인님, 엉엉... 다시는 게으름 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할테니 제발 버리지 마세요. 종이 달라서 그런지 자세히 보면 조금씩 차이가 나지만 서로 비슷비슷하게 생겼기에 알아보기 힘들다는 난점이 있었다. 흑인이 흑인들 중에서 한 사람을 알아보기는 쉽지만, 백인이 흑인종들 중에서 어떤 흑인을 알아보기는 매우 힘든 것과 같은 이치이다. 저는 다크하고 토지에르한테 가겠습니다. 경께선 일행들과 먼저 돌아가십시오. 그 말에 토지에르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자네들이 믿든 믿지 않든 내가 하는 말은 사실이야. 그놈들은 우리를 기습해서 수많은 양민들을 학살했고, 국토를 빼앗아 갔지. 그런 후 우리가 자신들에게 복수라고는 생각할 수 없도록 힘을 제안했고... 심지어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타이탄의 수까지 제한했단 말일세. 함께 들어간 기사 녀석들이 이리저리 주인도 없는 집 안을 뒤지며 값 나가는 물건들을 챙 세린이 끈질기게 졸라대자 다크는 울컥했다. 감격 어린 표정으로 프로이엔이 토지에르 경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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